갱을 와달라는것도 아니고 암만 봐도 오면 안되는 거여서 오지말라고 백핑 찍는데 기어코 와서 죽어주는 거는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정글러분들. 더 웃긴건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는데 이런 사람들은 보통 무슨 생각인가요 ? 자존심? 아니면 자기 잘못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정글입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