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서 킨드레드(이하 킨드)는 똥챔이다.

<나락-킨드 통계>


통계에서 승률 140챔중 117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최근 17전 53% 승률로 나름 잘써먹고 있다. (나락은 픽이 랜덤이라 표본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일단 킨드가 왜 칼바람에서 똥챔인지 이유를 설명하겠다.


단점


1. 스택 쌓아야 쌔지는 존버 챔이다.


초반에 너무 구리다.


구리다는 것은 얘가 딜런데 딜이 미니언이랑 경쟁해도 질 자신있다.


킨드는 스택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최소 4스텍은 쌓아야 사람 취급한다.


4스택까지 쌓을동안 2차 포탑나가면 그 게임은 끝이다.


2. 템빨도 필요하다.


약속의 3코어까지 존버해야 다른 챔이랑 비벼볼만한데


그나마 칼바람은 템이 잘나오니까 희망이라도 있다.


이 희망이라는 건 다행이도 "내가 꾸미면 여친은 생기겠지"보단 조금 높다.


3. 나락에서 지속딜로 승부보는 챔이다.


이건 챔프 조합마다 다르지만 칼바람에서 지속딜로 싸우는 것이 117등에 한 몫한다 생각한다.


결론


상대가 초반부터 강한 조합이면 승산이 적다.


특히 사거리 이용해서 정면승부 안하는 조합은 스택도 못 쌓는다.


반대로 존버가능여지가 있으면 지금의 통계보다 높은 승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럼 이제 필자가 쓰는 킨드를 적어보겠다.



<필자가 쓰는 킨드 룬>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들만 코멘트 하겠다.


다른 키스톤은 설명하면 분량만 길어진다.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Lethal Tempo(치명적 속도)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

이 세개 중에 선택은 본인 취향에 맡긴다.


다 킨드한테 이유가 충분한 선택이자만 첨언하면 기민한 발놀림은 다음 패치에 하향예정이다.


Legend: Alacrity(전설: 민첩함)Legend: Tenacity(전설: 강인함)Legend: Bloodline(전설: 핏빛 길)

이 세개 중에 필자는 강인함을 택했다.


상대가 cc기가 없는 조합이면 불행이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적은건 대부분 알법한 사실이다.


킨드는 앞서 말한 바 3코어는 나와야 할만한데, 그만큼 수은을 살 여력이 없다.


상대가 제압이 있으면 수은은 필수지만 이건 수은 뽑을 때까지 거리만 안주면 된다.


스펠

Mark(표식)Flash(점멸)

(필자는 F점멸이다.)


초반에 스택 쌓을라면 짧은 팔로 뭘 할 수 없다.


필자는 점화도 들어봤는데 나쁜건 아니지만 사거리 차이가 나면 잡을 수 없다.


최근에는 표식(눈덩이)을 선호한다.



Trinity Force(삼위일체)Runaan's Hurricane(루난의 허리케인)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필자가 말하는 킨드의 약속의 3코어>


이 정돈 뽑아야 스택+템 딜로 사람 구실이 된다.


템의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보겠다.


Trinity Force(삼위일체)

<삼위일체>


킨드는 초반이 너무 구린데 그나마 스킬 쿨이 짧기 때문에 (사이클은 짧진 않음)


광휘의 검 효과를 잘 넣을 수 있다.


그밖에 공속 이속 쿨감은 킨드에게 다 필요하다.


궁극기가 있어서 그나마 스택을 쌓기 수월한데


1랩 궁극기 쿨이 라면 끓이는 시간이랑 맞먹어서 초반에 쿨감을 챙기면 도움이 된다.


Runaan's Hurricane(루난의 허리케인)

<루난의 허리케인>


이 루난은 스텍 쌓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스택만 보면 스테틱도 나은 선택이지만..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몰락한 왕의 검>


루난과 시너지는 여기에 있다.


스택을 쌓을 수록 공속이 빨라지는데


몰왕검은 평타당 현재체력 퍼뎀으로 공속이 빠를 수록 좋은 템이다.


루난과 조합하면 다수의 퍼센트 데미지 뿐만 아니라 더 많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4코어 추천 템으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

이걸 선호한다.


물론


Executioner's Calling(처형인의 대검)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

이런 것을 배재한 상황을 말한다.


이상 여기까지 킨드 공략법을 적어보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른 글로 돌아오겠다.


필자는 킨드 나오면 자주하는 편이므로 피드백은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