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쯤에 칼바람 징징글 올라왔거든여 조합이나 뭐 이거저거 칼바람 관련해서. 그 글쓴이도 거기에 공감한 저도 오지게 처맞고 겜은 재밋자고 하는 거니까 걍 징징거리지 마라 라는 소리듣고 끝났는데 게시판 보니까 템트리랑 심지어 룬가지고도 왈가왈부하는 건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네여. 이게 한 달만에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건가요 아니면 기준이 좀 다른건가요?

칼바람 할 때 우리팀에 아칼리나 이블린 이딴 거 있으면 우울해서 닷지하지만 굳이 왜 그 딴 캐릭터하냐고 당사자한테 뭐라하진 않거든요. 그래도 맨날 우리팀만 똥조합이라 멘탈 아프다고 인터넷에다 하소연하는 것 조차 극딜당하던데 템트리 개성적이게 간 사람은 게임 내에서 공개처형해도 용서하는 분위기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다 재밌자고 하는 거면 뭐 아칼리나 이블린으로 팀에 기여 하나도 못하고 자기만 즐기는 거나 템트리 개성적으로가서 지 혼자 좋아하는 거나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 둘 다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올랜덤인만큼 챔프에 대한 자유도가 인정된다면 당연히 게임 시스템상으로 고정해두지 않은 템트리라는 것도 자유도가 인정되어야하는 거 아닌지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