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로도 늘 벨트만 갔는데

밤수 한번 가보니까... 블라디는 밤수가 맞는거 같다


벨트가 각을 더 넓혀주는 건 있어서 적 조합에 따라 벨트를 들 수도 있긴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2코어 유동성이 더 올라가는 느낌임. 우추를 안가도 쿨감이 그렇게 부족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존야, 돈 많으면 걍 쿨감신에 데캡, 극딜로 마관신에 그불 등등

자금 상황이나 적 조합에 따라 2코어 이후 템 올리는 거가 편해짐

특히 블라디는 데캡 효율이 상당히 좋은 메이지라고 생각해서 더더욱


애초에 칼바람이다보니까 밤수를 연속적으로 터트리면서 이속증가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좀 메리트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