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조합만 보면, 퍼플팀이 초반 포킹도 좋고, 후반 캐리력도 높아보여서 블루팀은 고통만 받다 끝날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2렙궁 쿨타임을 계산해보면 해법이 나옵니다. (챔피언 오른쪽에 숫자로 표기)

블루팀은 궁쿨이 쓰래쉬를 제외하곤 모두 1분 이내이지만, 

퍼플팀은 럭스를 제외하곤 모두 1분 이상 입니다.

결국 10명 모두 궁이 있을떄 한타 져서 퍼플팀에서 1~3명 살아남아 타워1개 밀리더라도 블루팀에서 부활 하자마자

달려가서 바로 이니시 걸면 퍼플팀은 럭스를 제외하곤 모두 궁이 없기때문에 손쉽게 블루팀이 이길 수 있고, 

블루팀은 3~4명이 살아남기 때문에 타워를 2개는 밀 수 있습니다. 

결국 KDA는 밀려도 게임은 승리했네요.


물론 위 전략을 하기 위해선 궁쿨이 짧아야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레오나/쓰래쉬같은 하드 이니시에이터가 필요하며,

초반 포킹을 잘 버텨야 함. 초반에 킬뎃 차이 벌어져서 템/레벨 차이나면 그냥 답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