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컨디션 안 좋았을 수도 있고 
긴장해서 안 풀렸을 뿐 다시 하면 이길 수도 있고
다 이해 할 수 있음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평소에 자기 저격해달라고
나 좀 져서 탑게 접고 싶다고
상남자의 신성한 탑빵이라느니
삭제하고 런친 새끼들 어쩌구 하면서 욕하다가


황올 2만원 언저리 주기 싫어서 잠적한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