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부터 프로 시절까지 
솔랭 점수만큼은 대부분의 프로보다 잘 올리던 운타라도 

(운타라는 21시즌 담원이 다 해먹던 시절 
칸 쇼메 캐니언이 랭킹 123등 줄 세울 때 칸의 점수를 제친 적이 있음ㅋㅋㅋㅋ)

티모 잡고 몇개월 동안 고생하다 시즌 말에 겨우 올린 거 보면  
아직도 좋나 긴가민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