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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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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타칸 사라지는게 아쉬움롤 오브젝트 개념이 대체로 진보했다고 생각함
타임라인은 나도 조금씩 틀릴 수 있지만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아래쪽 오브젝트 1. 글골 고정으로 주던 용 → 그거 그냥 타워 교환하고 각라인 cs 먹으면 되는데? 2. 글골 변동으로 주던 용 → 그래도 타워의 가치가 엄청 크던데? 3. 5용의 출현 → 그래도 5용은 너무 길고 이속정도 아니면 썩 별로던데? 4. 4용과 장로의 출현 → 지금 현재인데 예전보다 확실히 낫다고 생각함 위쪽 오브젝트인 바론은 너무 낮게 나와서 이걸 해결하려는 걸 살펴보면 1. 전령 (1) → 탑 라이너 쓰라고 평타강화 옵션 줬더니 못써먹는애도 있고 생각보다 약하던데? 2. 전령 (2) → 타워 피를 깎거나 민다고해도 결국 한철 장사라 한계가 있던데? 3. 6유충 출현 → 전령의 타워링 역할을 영구버프로 주면서 상단 옵젝의 부재를 해결한 아주 좋은 사례라 생각함 4. 현재의 3유충 → 이젠 유충 개념도 잘 자리잡았고 성장형 정글러들도 공생하게 줄여버린다 로 잘 발전했다가 생각함 아타칸을 살펴보면 일단 부활 아타칸은 실패한게 맞는데 꽃 생성해주는 아타칸은 처음 봤을 때 정말 좋다고 생각했음 이후 교전이랑 킬을 제외하고 오브젝트를 먹고도 손해보는 경우라는게 처음 생겼으니까 와 이젠 옵젝을 먹고도 손해보는 경우가 있구나 정말 신선하다고 생각했음 심지어 제리나 우르곳같은 특수한 상호작용도 있었어서 정말 좋은 요소가 새로 추가되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이번에 꽃 다 흡수하는 아타칸을 보고 이건 별로라고 생각했음 나는 게임을 하는 사람이지 게임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다는 모르겠음 그치만 '먹고도 손해볼 수 있는 오브젝트' 라는 정체성이 유지된채로 발전이 되었으면 어떨까 싶음 전령도 어떻게 어떻게 계속 바뀌어나가면서 지금의 위치를 확보한건데 지금 아타칸이 사라지는건 역대급 최단퇴 옵젝을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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