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ot Phroxzon (매튜 렁 해리슨)
< 정글 >
- 이번 패치의 주력 의도 중 하나는 정글의 성능을 재배분하는 것입니다.
- AD 정글러들 중 아트록스, 마스터 이, 비에고, 트린다미어와 같은 일부 챔피언들의 성능을 향상하고, 반대로 기존에 과도한 성능을 보이고 있었던 제드, 제이스와 같은 챔피언들의 성능을 조금 끌어내립니다.
- AP 및 탱커 정글러들은 증가한 펫 데미지 덕분에 에픽 몬스터를 처치하는 데에 있어서 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를 위한 DPS가 부족했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이들 역시 살짝 하향조정 될 예정입니다.
- 정글 역할군 자체에 대한 이러한 변화가 프로씬에 상당히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 생각하며, 더 큰 조치를 취하기 전에 우선 결과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단, 정글러가 에픽 몬스터 처치에 더 큰 지배력을 갖도록 설계한 것은 의도된 방향성 조정입니다.
< 게임 전략 >
- 이번 시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3가지의 주요한 전략적 결정 사이에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 3가지의 주요한 전략적 결정 : 공성과 수성, 오브젝트 사냥, 스플릿 푸쉬가 모두 각각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 특히 2025년도에는 오브젝트 사냥이 압도적으로 지배적인 전략이었기에, 타워 채굴, 민병대, 미니언 스폰률 조정 등과 오브젝트 파워의 너프를 통해 이러한 균형을 일부 변화시키고자 했습니다.
- 특히, 때때로 아무런 보상이 없음에도 타워를 공격해야만 하는 일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기가 어려웠고, 어떤 상황에서는 챔피언이 타워를 칠 준비가 되었음에도 적절한 시점과 장소에 미니언이 없어 이를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특히 사이드라인에서 이러한 일이 두드러졌죠.
이번 시즌 동안에는, 이러한 전략들이 어떻게 진화할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