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본캐 다이애나로 다3 승급한거





부캐에 불의 축제 다이애나 있는거 합치면 전투여왕 제외 올스킨

다이애나가 스킨도 많은데 스킨마다 느낌이 엄청 달라서 나같은 경우에는 룬 따라서 듬.

크게 정복자, 난입, 감전으로 나뉘는데 무슨 룬을 드냐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기 때문에 룬에 맞는 스킨 선정이 중요함. 



난입)
best. 
칠흑 물결 다이애나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칠흑 물결 다이애나가 난입이랑 제일 잘 어울림. 같은 플레이를 해도 이 스킨을 끼면 훨씬 더 가볍고 손에 촥촥 감기는 느낌. 특히 패시브가 진짜 촥 감기면서 들어가서 난입 다이애나 자주하면 꼭 사야됨. 플레이가 훨씬 더 스타일리쉬하고 날렵하게 보임.

달의 여신 다이애나
칠흑 물결이 촥촥 감기는 느낌이면 달의 여신은 팡팡 터지면서 흩날리는 느낌. 스킬 이펙트가 얄쌍하고 화려해서 좋음. 색감도 예쁘고 적당히 투명해서 눈이 아프거나 그런 화려함이 아니라 진짜 예쁘게 화려함. 날렵함 + 화려함 느낌이라서 난입이랑 잘 어울림.


worst.
불의 축제 다이애나
무거움. 써보면 알겠지만 무겁고 묵직해서 난입이랑 진짜 안어울림. 위에 스킨들이 곡선처럼 매끄럽게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이 스킨은 직선으로 쭉쭉 뻗는 느낌. 새빨간 색감도 한 몫 하고 그냥 난입 들었는데 이 스킨 껴지면 탈주하고 싶어짐.

용 사냥꾼 다이애나
비슷함. 무겁고 색감이 안어울림. 특유의 너무 찐한 색깔들이랑 밋밋한 궁극기 이펙트 때문에 플레이가 많이 묻히는 느낌.



정복자)
best. 
용 사냥꾼 다이애나
정복자 다이애나를 위해 만들어진 스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복자랑 잘 어울림. 정복자의 그 노란 색감이랑도 잘 어울리고 정복자 다이애나가 평타를 자주 쳐야 되는데 용 사냥꾼 특유의 씽씽 거리는 평타 소리가 굉장히 찰짐. 

프레스티지 다이애나
프레스티지 자체가 이뻐서 무슨 룬을 껴도 잘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도 정복자가 베스트. 노란 색감이 고급스럽게 잘 어울림.


worst.
불의 축제 다이애나
난입이랑 비슷한 이유. 지속적인 전투를 해야되는 정복자 플레이 스타일이랑도 잘 안맞고 너무 무거움.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
안어울림. 색깔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매치가 안되는 느낌. 어색함.



감전)
best.
불의 축제 다이애나
묵직한 손맛이랑 새빨간 스킬 색감들과 감전이 매우 잘 어울림. 딜이 뭔가 더 쎄게 박히는 느낌. 감전 다이애나 같은 경우는 지속적인 싸움보단 각 나왔을 때 들어간 뒤 터트려서 끝내버리는 플레이가 정석인데 그런 플레이와 매우 잘 어울림. 궁극기가 제일 화려함.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
거뭇거뭇한 색감이 감전이랑 잘 맞음. 개인적으로 다이애나가 리메이크 되기 전에 북미에서 선 데캡 다이애나 하던 suntail 이란 유저가 있었는데 그 유저가 이 스킨을 애용했던게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함. 같은 콤보로 같은 딜을 넣어도 이 스킨이면 '이게 뭔 딜이야' 라는 생각이 더 드는 느낌임.


worst.
용 사냥꾼 다이애나
정복자 제외하고는 다 안어울리는 듯. 용 사냥꾼 다이애나 스킨 자체가 길게 싸우는 전투에 어울림. 



번외로 여기 중에서 언급이 안됐던 지옥의 다이애나 같은 경우는 프레스티지 처럼 여러 스킨에 다 적당히 어울리는 느낌임. best 도 못되고 대신 worst 도 안가는 딱 중간 느낌. 지옥의 다이애나 자체가 다이애나 스킨들 중에서 타격감이랑 이펙트가 제일 희귀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