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우렐리온 솔

너가 아무리 우주 위에서 내려온 최강자지만
나 또한, 내 이름의 의미도 개천에서 나는 용이니까

같아 너랑, 몽말인지 알지?

게다가 협곡에서 너는 한낱 챔피언일뿐이고 나는 니 위잖아?
그렇다고 가끔씩 미니맵에 올린 커서 따라 역방향 W는 그만 탔으면 좋겠어

물론 저번에 나만의 상점에서 메카 스킨으로 날 기쁘게 해줬던걸 기억해
그때 고민글의 댓글 중 한분이 무슨 무과금 컨셉이냐고.. 듣고보니 그렇네잉 하고 너와 연미복 제드를 구매했지

그분께는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지 뭔가 내가 존나 구려보인 부분을 바꿔주었으니
어쩄든 리메이크 이후의 너는 내게 너무 잘 맞았어 설명은 따로 하기 귀찮다 어차피 알잖아 넌

끝까지 나보다 후픽잡는 요네의 비열함에 토룡이 될 때도 있지만
어느새 내가 사랑을 많이 줬는지 스킨 파편에 있는데도 폭풍아우솔이 재조합으로 획득..되고

이번에는 나만의 상점에서 잿빛 스킨으로 인사를 하는구나
필요없는데 자꾸 주고 싶은 너의 마음에 내 처음 올 스킨은 너가 될 것 같구나

너의 올 스킨 가격이 얼마나 하겠냐만은..
이번 먹 그림자는 또 신상이니까 일시불로 장만해줄려구

정장 여러벌 맞춰 입어서.. 이제 까부는 브루저 미드들 혼내보자
결국에는 끝까지 가면 1/10/8 이 18/11/24 로 변하는 갈수록 강해지는 너

그런 널 보면서 나도 개천에서 어서 올라가야지
위에서 지켜봐줘

P.S 현실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