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마이클 샌댈의 정의 라는 책을 예시로 들어보자

이 책에는 철도 역무원 문제가 나온다

두개의 철로가 있다

한편엔 아무 뚱뚱하고 무가치한 사람 하나가 쓰러져있고

또 다른 한편에는 아침시간 출근하는 평범한 소시민들이 있다

그럼 역무원이 철로 방향을 뚱뚱한 사람이 치이도록 선택하는건 

무가치한 사람을 죽이는 살인 행위인가?

공리주의의 편을 들자면 답은 '아니오'다


하지만 이 무서운 롤에는 죽을사람을 매판 무조건 선택해야되고

그 역무원 패러독스와 다른게도 롤에는 

이 누운 새끼도 방향타가 있다는것이다

내 선택이 옳냐 그르냐가 아니고 꼬우면 엎어버리는 새끼가 있다

그게 바로 누구냐면 라이너다

롤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 어찌 이 간단한 개념을 모르는지

정글만 해도 깨닫는 간단한 이치를 라이너는 평생 깨닫지 못한다

결국 라이너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 매판

나 혼자만 죽을수없어 하며 

열차를 전복시키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