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기려다가 그냥 글로 씀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필멸자 대비 도미닉의 효율이 좋아지는게 맞음

하지만 질문자의 경우 방어력에 따른 (도미닉데미지/필멸자데미지)처럼 비율을 계산하지 않고 (도미닉데미지-필멸자데미지)를 계산한듯함

첨부 이미지의 그래프 x축은 방어력(30이상 500이하)

보라색 그래프는 도미닉데미지 - 필멸자데미지 (평타데미지 500가정)

파란색 그래프는 (도미닉데미지/필멸자데미지 - 1)×100
즉 방어력에 따라 도미닉이 필멸자에 비해 몇% 강한지 보여주는 그래프임

보다시피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필멸자 대비 도미닉의 효율은 높아짐

하지만 데미지차이값 자체는 방어력 160쯤에서 최대치를 찍고 그 구간에서 멀어질수록 낮아짐


이걸 단순히 롤 데미지 공식 이론상 이렇게 나오네요~ 말고 풀어서 해석해보자면

방어력이 낮은 구간에서는 퍼센트방관의 효율이 낮기 때문에 데미지 차이가 작은 것이고, 방어력이 너무 높은 구간에서는 퍼센트방관 효율은 높지만 도미닉이든 필멸자든 데미지 수치 자체가 작기 때문에 데미지 차이가 작아지는 거라고 할 수 있음


다시 말하지만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필멸자 대비 도미닉의 효율이 좋아지는게 맞고, 방어력마다 단순 데미지 수치간의 차를 계산하면 다르게 보일 뿐임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방어력 낮을 땐 데미지가 각각 500-400, 방어력 높을 땐 데미지가 각각 100-50이라고 하면 데미지 차이는 100, 50으로 방어력 낮을 때의 차이가 더 크지만 실제 효율을 따져보면 25%증가, 100%증가하는 셈임
(물론 실제로는 저렇게 큰 차이가 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