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리스타 참 좋은 챔피언인데
숙련도랑 뇌지컬이 받쳐주지 않으면 솔랭에서 그다지 좋진 않은 캐릭이다 보니
같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또 매커니즘을 모르는 분들도 계셔서 간단하게 소개해 볼게요

먼저 칼리스타는 w스킬이 굉장히 사기적인 성능인데요
1렙만 찍어도 최대체력의 14퍼센트를 마법데미지로 입혀줍니다
초반 난전에서 이 스킬 하나로 못 이길 싸움도 비벼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계약자가 상대를, 칼리스타가 상대를 맞춰도 표식이 생기며
먼저 생긴 표식을 파트너가 터트리는 구조입니다
w가 묻어진 상태에서 평qe로 예상 못 할 딜을 입힐 수 있으니 (특히 방관칼리가 더 두드러집니다)
패시브 활용에 꼭 힘써주면 좋습니다
근데 아군 서포터가 브라움같이 패시브활용이 제한적일경우
짤짤이에 더 집중하기 위해 eqeq 선마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궁극기에 관해서인데요
궁극기를 사용하고 나서 자신의 평타사거리만큼 뒤로 밀려나요
근거리 원거리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본을 맞출 수만 있다면 꽤나 안정적으로 이니시가 가능하니
몸이 약한 서폿을 하셨더라도 과감하게 몸을 내던져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계약자가 시전중인 정신집중은 끝나고 나서 발동됩니다
만일 잔나 궁을 사용중에 칼리가 운명의 부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잔나가 정신집중을 끊지 않습니다
그리고 폭딜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럼 죽고 난 뒤 운명의 부름이 시작됩니다
죽어서도 에어본 한 번은 넣을 수 있어요
랜덤으로 날아가던가 자기가 직접 시전할 수 있던가 이거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자주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아무튼 기묘한 판정입니다

또 궁극기는 논타겟 스킬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닌
말파이트 궁을 박는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적중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할 겁니다
투사체는 느려도 에어본 범위가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일정 사거리 내의 칼리스타 궁극기는 맞추라고 설계된 스킬이니까
후한 판정을 믿고 자신있게 날아가 보세요
그럼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