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여름의 한가운데를 닮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여름의 태양을 닮은
이스포츠의 목소리 '용준좌' 전용준 캐스터님의 생신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가운데 자리를 지켜주셔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응원할 수 있도록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D

용준좌의 생신, 함께 축하해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