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후다닥 낙서 했습니다!
맨날 생각하던 건데 모든 팀의 맏이들은 맏이라서 특별히 더 부담을 느끼는 어떠한 것이 있는 거 같아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더 어린 동생들 챙기시느라 맘 고생이 많으십니다 .(_ _).
모든 팀의 맏이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3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다 멋진 분들이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