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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5:40
조회: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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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창인생의 특징.txt첫번째.
게임에서 가장 큰 죄악은 트롤링이다. 패드립따위 맞패드립하면되고. 적팀이 도발하면 찍어누르면되고 내가 못하면 헤헤 즐겜즐겜 거리면서 빡겜하면 되지만. 우리팀이 던지면 그 순간 롤창들은 눈이 돌아감. 담판 돌려서 같은팀이면 무한트롤링 그리고 점수 떨어진거보고 후회. 두번째. 판수가 많은것에 민감하다. 서로 욕하고 있을 때 꼭 전적검색하고 자기보다 판수가 1판이라도 적으면 'ㅉㅉ 몇 천판하고 여기같은 심해에 있네 ㄹㅇ 수준' 이 소리를 하고 그것을 들은 롤창은 눈이 뒤짚혀서 달려듬. 웃긴건 노말판수와 부캐는 생각도 안하는거 세번째. 지면 꼭 복구해보려고 한다. 한판 지면 꼭 그 것을 복구하고 그만둔다고 계속 계속 안되는 날인거 알면서도 돌리다가 '아 5판 졌으니 5번만 이기고 자야지' 이 생각으로 밤새도록 쭈욱하면서 악순환 판수만 늘어남. 티어는 그자리. 롤창들은 절대 지기만 해선 잠이안온다. 네번째. 초강철체력 롤창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은 2~3판 렝겜하면 힘들어 하는것을 매일매일 최소 10판이상은 가뿐히 돌리는 강철 체력을 가지고 있다.(물론 신체 체력과는 별개) 그들에게 있어서 롤은 숨쉬는 것과 같으니까 다섯번째. 탑레이팅은 그들의 자존심 롤창에게 있어서 탑레는 엄청난 자존심이다. 툭하면 '마티도 못가본게' 'ㅉㅉ 고작 다1 하위권이 탑레네 수준 ㅋ' 이러면서 싸우는 애들 대부분 롤창이란건 지들도 안다. 여섯번째. 롤과 관련된 왠만한 모든 정보를 알 고있다. 그들의 롤에 대한 정보력은 감탄할 정도이다. 한판이 끝나면 그 대기시간동안 롤인벤 롤카페를 뒤적이는것은 기본이거니와 아프리카,쿡티비,아주부 등 여러 방송사이트를 다 뒤적거리며 적팀에 아주 약간이라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있으면 찾아내는것은 기본이거니와. 심지어 영어로 아무렇게나 싸질러진 닉네임을 보고 외국프로 누구인지도 맞추는 대단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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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