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미드 클로저 or 뭐 어디서 주워온 챌린저 출신 유저 붙박이 시킴
이걸로 슼마갤서 또 트럭한대 출발하면

자기가 직접 방송을 키고

아니 그...사자가 있잖아요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려면 발톱이 날카롭고 이빨도 매서워야 한단 말야...
하지만 그 뭐랄까...그 이빨의 매서움이라는게 사실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아닐까?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이빨이라는게 진짜 무섭지만
사실 안에 숨겨진 실속있는 이빨이라는게 오히려 더 무섭거든...이건 언제 날 물지도 모르니까

이런 식으로 맥소리 한 20분 해서 슼마갤 애들 넋을 뺀 다음에
상혁이 출전...그 제가 상혁이한테 숙제를 냈어요 
미드에서 최소한 픽 8개 이상으로 챌린저 천점을 찍어와라 이러면 너를 인정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롤 키고 2시간동안 탑에서 무지성으로 1/10/1하는거만 매판 보여주다가 방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