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조금 수틀리거나 터지면 15 서렌 ㄱㄱ, 게임 안함 등등

전 시즌 2부터 해왔던 유저인데 최근 2년? 정도 전부터 이런게 디게 주류 분위기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미국에서 살면서 북미롤 최상위권까지 찍어본 적도 있고 나름 롤에 대해 열정적이였고 재밌게 즐겨왔던 유저라고 자부하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게임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지는 게임에서 오히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역전해나가는게 정말 큰 경험이고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사람인데 요즘에는 역전을 시도해볼 기회조차도 얻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넘 슬픕니다...

근데 레딧을 보면 요새 북미롤에도 이런 분위기가 당연하게 정착된 것 같더라구요.

그럼 이게 세계적으로 맞는 추세인거겠죠 ㅠㅠ?


여담이지만 시즌 3 때 북미 롤에서 트롤하는 사람한테 한국어로 말걸면 10에 9는 한국어로 대답했었음 이거 ㄹㅇ..
그래서 한국만 이런 줄 알고 레딧 봤더니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