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김정주가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쓸려고 개발자 출신인 정상원한테 칼자루 쥐어주고

돈슨 세탁하게 좋은 게임 좀 내놓으라고 했는데

그래서 개발팀들 다 자회사로 분리하고 넥슨은 돈만 대주고 개발 알아서 하라고 내놨는데

그때 내놓은 결과가 대표적인게 듀랑고 하이퍼 유니버스 쬬전 탱고 파이브 그 외 여러 결과물이 나왔는데 다 망하고 결국 돈 벌어주는건 -던- -메- -피-에 양산형 모바일 게임인 V4, 바람연 이런결과가 나온데다가

몇백억 꼬라박은 페리아 연대기 아예 엎어지면서 이제 경영인 출신한테 칼자루 쥐어주고 다시 짜내는 운영 하는중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