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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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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도 그렇고 17도 갈들이 너무 심했음14년도 때 폰 때도 생각한건데
17년도 결승 이후에도 페이커 세체미라고 계속 우기고 크라운 깎아내리는거 왜 저럴까 싶었음. 정작 17 시즌 생각해보면 16 결승 이후에도 크라운 폼은 계속 좋았고 17스프링때도 계속 잘했음. 썸머 때 잠깐 흔들린다 싶은 때도 1인분은 계속 하고 있던 미드라이너였음. 물론 17스프링과 msi를 슼이 우승했으니 당연히 슼팬 입장에선 페이커가 지금 기량이 정점이구나 생각했을거고 썸머 결승에서 졌지만 롤드컵 4강에서 페이커가 보여준 모습은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니까. 근데 막상 경기를 보니 삼성이 전체적으로 다 더 잘하는 와중에 크라운이 페이커 상대로 밀리기는 커녕 낮게봐도 반반 해주는 상황으로 3대0으로 이기니 기분이 좋지 않겠지. 나도 슼팬이었으니 져서 아쉽고 분한 마음에 우는 페이커 보고 짠해지기도 했음. 그래도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17년도엔 크라운이 더 잘했다 세체미가 맞다고 인정을 해줘야하는데 안해주니 결국 그 렇게 된 거 아니야. 결승에서 그렇게 폼 좋다던 페이커 상대로 3세트 내내 틀어막고 이겼잖아. 14년도 삼성도 그렇고 15년 이지훈도 그렇고 17년도 그렇고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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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