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gon
2021-10-20 20:35
조회: 995
추천: 0
난 니코 레즈고 아크샨 게이고 이런 건 상관 없는데바루스 게이 만든 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수호자였으나 가족을 잃고 어둠에 몸을 던진 복수자, 최후의 인간성은 목걸이 속의 가족사진을 보면서 지키고 있지만 언제 어둠에 완전히 떨어질지 모른다 이런 좆간지 스토리를 우리의 사랑은 놈의 증오보다 강해 구와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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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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