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스 게이 만든 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수호자였으나 가족을 잃고 어둠에 몸을 던진 복수자, 최후의 인간성은 목걸이 속의 가족사진을 보면서 지키고 있지만 언제 어둠에 완전히 떨어질지 모른다

이런 좆간지 스토리를

우리의 사랑은 놈의 증오보다 강해


구와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