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중국가면
아 새로운 도전 그리고 많이 돈주니까...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고 끝이었고

그래도 선수들이 페이컷하고 우승만 바라보고 오던가

다른 팀가도 전 팀 리스펙하면서 게임 했는데

이번에는 뭐...

좀 추한 모습이 뭐 이리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해외는 싫고
한국도 돈이제 슬슬 많이 주니까 돈 욕심도 나고
여기까지는 오케이인데

참 언플하고... 사과도 없고

그냥 찡찡거리면 다 들어주니 생기는거 같음
예전에는 구단 측에서 찡찡 거려서 선수들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