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쟁이 만화때문인지

후반부 담젠지 이외는 다 2부브리온(코로나이슈) 찢고
이래저래서 그런지 다들기억에  이모습이 박혀있음

그때 당시 대부분의 의견이

14연승때였나?

22T1  이  13T1의 포스를 보여주냐에대해
비관적인 얘기가많았지

심지어 결승전 젠지 전에도 이래놓고 지면
개웃기겠다 라는 전승준우승 이라는 댓글도
심심치않게보였음

그만큼 t1의 방식이 불완전해보이고 불안해보였지
심지어 1경기 티원  이라는 얘기도생기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기억에 전승우승이라는
압도적 지표에 다들 착각하는게

티원은 교전위주 싸움이 많이 강해졌고
피하지않음

적당히 계속 강팀과 경기하다보면
폼을 끌어올릴꺼임

다만 현재수준이 만족안되보이고
불안해보여도 lck와는다르게 전세계
각지역 대표중 6팀과경기하는거임
그만큼 상대도 잘한다고 인정하고

봐야지  너무 색안경 끼고안봤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