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너 인터뷰에 답이 나와있음.

 자꾸 스킬샷이니 피지컬이니 그러는데

차라리 다 잘 만들어놓고 한타때 피지컬 딸려서 지는 거면 그게 맞는데


걍 5명있는데 3명이서 알짱거리다가 뒤지거나

다이브 멋대로 계속 치다가 뒤지거나   정글 탑으로보내거나 이런 게 문제인데


그 비밀이 오너 인터뷰에 나왔다.



"콜이 문제다"




LCK에 한 몸처럼 싸운다던 팀합이

콜이 자꾸 갈린다로 오너가 얘기함.


어제 케리아가 울었다?

스프링 떄 오프더레코드보면 쌈거는 건 케리아가 대부분 오더함.


내 볼떈 페이커 케리아 오더가 오히려 갈리는거 같음.


1. 스프링 때 페이커가 못잡는다는거 케리아가 잡는다고 오더 몇 차례 씹은 경력이 있다. 전승이다보니 좋게 포장되었을 뿐.


2. 탑에 전령 풀었을 때 오너가 무리해서 다이브 쳤을 때도 페이커는 애초에 다이브 칠 포지션이 아니었다. 애들이 들어가니까 뒤늦게 호응하는 느낌.


3. 케리아가 울었다.



3개가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