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젠지는 누구나 캐리가 가능한 선수들이고 증명했음
다만 프레딧브리온 스프링 기억 찾아오니까 젠지도 엄청 힘든 경기를 1세트 2세트 보여줌
하지만 젠지는 젠지

프레딧브리온 킹슬레이어 칭호 되찾아올 수준으로 잘했음
약팀처럼 그대로 자멸하는 것이 아니라 젠지를 코너까지 몰아붙임 스프링시즌 기억 돌아온 것 같음
졌잘싸에 어울리는 경기력이었음

2경기
리브샌박 강팀임을 확실하게 입증함
상대를 쥐어패버림
올시즌 리브샌박 입장에서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함

티원은 멘탈 캐어가 필요할 것 같음
작년 월즈부터 지금까지 마라톤 완주하고 휴식 시간없이 마라톤 대회 바로 뛰라고 지시 받은 세계적 마라토너의 모습이 아닐까? 싶음 선수들이 지쳐있음이 느껴짐
그래서 폼도 저하되고 경기력이 안나오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