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4번째 경기때 부터 지에지에 동선에 당해주거나 스카웃 조이에 썰리고 털렷는데 5경기때 분명 3번째 픽에서 조이 뺏어갈 시간이 있었는데 어라라 포식자 신드라? 스카웃은 조이 가져가고 라바한테 쥐어 터지던 그 신드라가 오버랩됨...

올해 스프링 들어서 아리를 비선호하고 플옵전에는 라바한테 까지 썰려버리는 굴욕도 생겨버림 만약에 브리온이 플옵에서 정규시즌 폼 그대로 보여 줬으면 플옵도 위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