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서 퍼진 "새로 이사온 OO엄마 좀 그렇다는데 맞아?" 같은 그런건가.

전혀 뜬금없이 갑자기 안줏거리로 한 명 소환되더니 바로 시작하네 ㄷㄷ;

의미가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