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오이갤인가에 썼던거같은데


일병때쯤 어느 주말에 갑자기 중대장이 와서 전중대원 집합을 시킴
연병장 말구 막사앞에 보도블록같은데서 포복을시킴
전중대원이 왜 이러는지 이유도 모르고  30분동안 미친듯이 포복함

포복끝나구 내무반들어가니깐 마음의 편지를 한장씩 줌 ,
이때 기본눈치있는애덜은 이유를 눈치까고 알아서 잘씀

한시간쯤있다가 다시 집합시킴 다시포복함.그리구 다시 내무반드가니깐 마음의 편지를 줌
이거 한 세번반복하구나서 중대장이 거봐 잘하네 할수있자나 이러면서 흐믓하게 웃으면서 퇴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