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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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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잘 모르는데임요환은 실력을 떠나서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과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정착시킨 선구자격 인물이라고 봐서 논외로 치고. 마재윤은 주작의 상징이 됐으니 배제하고. 이외에 최연성, 홍진호 이런 사람들보다 택뱅리쌍이 더 위대한 선수 취급인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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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개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