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롤드컵 T1은 올 시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똥을 하나 쌈


롤드컵 준우승이란 똥 


22롤드컵 스크림 썰은 누구나 다알겠지만 
T1이 DRX를 상대로 대 젠지 담원전 필승 바텀 메타를 전수했음
그 결과 중꺾마라는 유행어를 탄생 시키며 
결승에 오게 되고 주머니 까지 털어 먹인 DRX에게 모든 밑천을 보여주며
밴픽 하드카운터와 얘네 우리한테 스크림 맨날 졌어라는 방심과 설레발로
DRX를 롤드컵 우승 팀으로 만들어줌
거기다 선발전부터 꾸역꾸역 올라와 결승까지 진출하자 데프트 롤드컵 우승시켜 소년만화 주인공 시켜주겠다는 동료들의 의지가 한몫함 


하지만 DRX 팀 자체가 고점이 높아 보이긴 했으니 정규시즌 죽쓰고 플옵 죽쓰고 

누가봐도 중상위권 평범한 팀 성적을 전전해온 팀이란건 누구나 알던 사실


그에 반해 롤드컵 우승이후 

그들의 가치는 천정부지 올라가게됨


스포츠란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운과 기세, 분위기 등 반짝 타오르며 본 실력 이상의 무서운 퍼포먼스를 보일때가 있는건 당연한 부분임



자 그럼 T1의 준우승 똥으로 

우승을 잡은 DRX선수들에게 가장 큰 변화는 ???

스토브리그에서 생각지도 못한 본인들의 급이 상승하게 됨


제카의 실력은 매우 뛰어난 미드란건 시즌중에 증명해왔음 

하지만 쵸비, 페이커, 쇼메, 비디디와 동급의 파괴력을 낼수 있는 선수인가에는 의문 부호가 있는 선수임 
인게임 경험, 상위권팀, S급 선수로서의 경험이 부족한게 현실 

킹겐의 파괴력은 롤드컵 결승 제외하곤 거의 두두 모건 이하급 선수로 평가되지만 
롤드컵 우승 이후 기인급 선수로 평가되고 본인도 난 기인급 선수인듯 행동하고 있음



DRX가 붕괴되고 한화생명은 S급선수 보강에 나서는데 

여기서 제카, 킹겐의 동아줄을 잡게됨 거기다 바이퍼 클리드 영입, S급 서폿 영입할 돈은 없었는지 반쪽짜리 서폿 LIFE를 앉혀 놓은체 

체급 생명, 슈퍼팀이란 칭호를 목에 걸고 

2023년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부상하여 


시즌초반 아직 손발이 안맞다는 이유로 피떡에 되게 후두려 맞고

이제 호흡이 맞아간다라며 체급생명 , 엔진가동 하다

클템 : 엔진이 매일 가동되는건 아니죠 

라는 드립과 함께 패패패패


플옵와서 DK 후두려 패고 최종가면 우리가 제일 쎔 드립 하지만

DK에도 T1 똥 데프트가 영입되어 있다는걸 망각한체 

기프트 수령 받고 


젠지와 2R에 만나 

옥수수 후두둑 ....



DRX가 롤드컵 우승을 하지 않았다면 

한화에서 제카와 킹겐을 데리고 왔을까


DRX가 롤드컵 우승을 하지 않았다면 

DK가 데프트를 영입했을까?



베릴은 롤도 잘하지만 판단력도 좋은거 같다. 

롤드컵 우승이 자신의 폼하락을 방어해줄 수 없다는걸 빠르게 인지하고 DRX에 남았다는게

그리고 이제 게임좀 더많이해서 실력을 다시 쌓겠다고하는 자기 객관화 역시 최고의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