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용
2023-06-08 22:50
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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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하다.‘성장 불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하향하기만하는 실력. 스스로의 한계에 여실히 부딪쳐버린 그 비참함에 오늘 밤도 입술을 깨무는 우리네 2류들의 모습이다. 겜도 일도 예전처럼 빠릿하지 못한 늙탱이가 된 나는 오늘 브리온을 보며 또 마음이 아팠다. “그 판수로 여기임? ㅋㅋ” 과거의 내 언행이 그대로 돌아온 화살이 되어 나를 조롱할 줄은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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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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