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운영형 정글이 생각나는게 피넛 커즈? 제외하면 엄틴데
(캐니언은 뭔가 운영형 정글 느낌이 아닌거같아서. 커즈도 아닌가 몰겠다)
암튼 상위권팀 정착한 애들 다 빼면 엄티 정도만 머릿속에 남는데

엄티가 한화 들어가면 그래도 솔랭느낌 없어지지 않을까
본인이 브리온 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