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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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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쌍밤충으로서 18 라이즈는 진짜 보면서 눈물 질질 짰지12-13 초 앰비션은 당연히 롤드컵 한번쯤은 들거라 생각했음
그 정도로 다른 미드들과 격차가 있는 한 단계 위의 선수였으니까 13년도에 좀 무너지긴 했어도 14년도에 보여줬듯 여전히 4강권 미드는 됐고 CJ 시절의 인섹을 팀에서 놓아준게 진짜 안타깝고 한숨 푹푹 나왔지만 어쨌든 부활의 가능성은 봤는데 다음 시즌 포변... 그래도 피지컬 좋고 + 오더 되고 + 원래 정글 유저였고 + 솔랭에서도 정글 간간히 하던 선수니까 믿어보자 바로 개같이 CJ 부활 근데 다음시즌에 CJ 떠나고 CJ는 개같이 멸망 신생팀이나 다름없는 신삼성 건너가서 내가 없는데 어떻게 블레이즈냐는 명언 때리고 이 때부터 신삼성 본격적으로 응원함... 4강팀 만들더니 기적의 롤드컵 진출 5꽉 준우승 야 준우승도 잘한거야! 했지만 솔직히 앰비션 팬으로선 많이 아쉬웠다 꽤 오랫동안 룰러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다음 시즌 (17년도) 또 진출 못 하겠거니 했는데 기적의 롤드컵 진출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우승함 진짜 경기 딱 끝나는데 울었음 ㄹㅇ... 호들갑 떨지마라 하기엔 11년도 인벤대회였나 때부터 본 기억이 심장에 뽕을 채워주는데 울컥함... 그래 비록 미드는 아니지만 우승했다 하고 있는데 18년도 롤드컵도 불안불안하더니 진출 이 쯔음 나와준게 라이즈 페이커 라이즈 손바닥으로 룬감옥 웅장하게 표현할 때 ㄹㅇ 다시 머리끝까지 아드레날린 부랄찢으면서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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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