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초 앰비션은 당연히 롤드컵 한번쯤은 들거라 생각했음
그 정도로 다른 미드들과 격차가 있는 한 단계 위의 선수였으니까

13년도에 좀 무너지긴 했어도 14년도에 보여줬듯 여전히 4강권 미드는 됐고

CJ 시절의 인섹을 팀에서 놓아준게 진짜 안타깝고 한숨 푹푹 나왔지만
어쨌든 부활의 가능성은 봤는데

다음 시즌 포변...
그래도 피지컬 좋고 + 오더 되고 + 원래 정글 유저였고 + 솔랭에서도 정글 간간히 하던 선수니까 믿어보자

바로 개같이 CJ 부활



근데 다음시즌에 CJ 떠나고 CJ는 개같이 멸망



신생팀이나 다름없는 신삼성 건너가서

내가 없는데 어떻게 블레이즈냐는 명언 때리고
이 때부터 신삼성 본격적으로 응원함...

4강팀 만들더니 기적의 롤드컵 진출

5꽉 준우승

야 준우승도 잘한거야! 했지만
솔직히 앰비션 팬으로선 많이 아쉬웠다

꽤 오랫동안 룰러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다음 시즌 (17년도)
또 진출 못 하겠거니 했는데 기적의 롤드컵 진출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우승함

진짜 경기 딱 끝나는데 울었음 ㄹㅇ...
호들갑 떨지마라 하기엔 11년도 인벤대회였나 때부터 본 기억이 심장에 뽕을 채워주는데

울컥함...



그래
비록 미드는 아니지만 우승했다 하고 있는데

18년도 롤드컵도 불안불안하더니 진출

이 쯔음 나와준게 라이즈



페이커 라이즈 손바닥으로 룬감옥 웅장하게 표현할 때

ㄹㅇ 다시 머리끝까지 아드레날린



부랄찢으면서 울부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