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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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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철학과 vs 지방대 공대 이런거에 대한 내 견해인데나름 교육업계에 그래도 몸 담았던 입장에서
제목의 경우는 솔직히 과장을 꽤나 보탰기 때문에 지방대에 어지간한 잘나가는 지거국 갖다붙여도 서울대 승리라고 생각하긴 하지만(당연히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음) 서울대 철학과 나와서 어디를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솔직히 그 사람이 얼만큼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달려있다고 봄... 취업시장에서야 당연히 공학계열이 압도적으로 유리한건 맞는데 학창시절 철학과라고 하더라도 '서울대'를 갈 정도로 노력을 하는 학생이면 솔직히 성인돼서 뭘 해도 할 사람임 당연히 케바케지만 비율로 따져봐도 지방대 공대 보면 학창시절 그렇게 열심히 공부안한애들 많음 그에 반해 서울대생들은 대부분은 죽어라 공부만 한 애들이 많을걸? 어떤 과라고 하더라도.. 학창시절에도 제대로 된 노력을 안해본 사람이 자유가 주어진 성인때 노력을 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음. 물론 깨달음을 얻고 늦게라도 노력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 주변 보면 보통 학창시절 습관 따라가더라.. 그래서 결론은, 학창시절 죽어라 공부본 친구들은 어느대학 어느과를 가더라도 본인의 노력으로 현실을 극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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