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까지는 실수도 종종 있고 No.1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여러가지로 S급 타이틀은 굳건하다고 봄. 내 생각에 최소 내년까지도 충분할 것 같고...

그 이후에 어느순간 동부의 흔한 미드에도 닦이는 시대가 오면 그때는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