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플이 잘모르는 부분"







작성자는 현재 상위 0.128%의 상위권 유저라고 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현재 4000등대 유저와 퍼센트가 현저히 다른 것은 그렇다 치고,
"트위치의 마법사들"?

바이의 집행자들, 녹턴의 잠입자들 뭐 이런 랭크 그룹을 최근에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최근 몇 년 동안 본 적이 없다.








작성자는 최근 3시즌을 플래티넘4 - 골드1 - 에메랄드2 으로 마감하였으며,
3월 말에 다이아를 찍었다고 한다.

물론 그 사이에 파멸적인 연승으로 3층을 찍었을 수도 있다.








근데 다이아 찍은 거 가지고 해쉬태그까지 붙여가며 자랑글을 올린 사람이

25일 만에 700점을 올리고
그러고도 자랑글을 아예 안 쓰고
'트위치의 마법사들'이라는 리그 명이 포우에 뜬다??

에라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