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헨즈처럼 놀리는 사람도 받아 주는 사람이 재미 없거나 정색하면 분위기 싸하거든요!

근데 기인이 타격감이 생각보다 좋아 보여요!

그래서 이 둘의 합으로 팀에 무거운 입들도 열리고

로스터 확정 당시 캐니언만 엄청 고생하겠다 싶었는데

기인 리헨즈 시너지가 팀에 많은 영향을 줬다고 봐요!

실력이나 팀합면에서 필요한 사람이였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