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답이 패치마다 조금씩 바뀌어서 문제지만

정답은 있음 

협곡에 있는 10명의 플레이어가 다 궁극의 플레이를 한다고 가정하면

가장 강력한게 티원식 주도권 플레이

그걸 가장 완벽하게 해낸게 14삼화라서 14삼화가 롤드컵 반짝/1년 반짝 팀인데도 불구하고 역체팀으로 아직도 거론되고

그 이후에 라이엇이 그런 플레이가 더 어렵게 수없이 패치를 했는데도 완벽에 가깝게 플레이한게

23롤드컵 티원이라서 티원 우승 뒤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극찬을 하면서

씨맥같은 경우는 내가 하고 싶었던 롤이 티원처럼 하는거였다고 하기도 하고



보통 다른 스포츠 보면

전술에 정답은 없다 이기면 그게 정답이다 하는데

롤은 특이하게 정답이 있는 게임이라서

젠지가 이겨도 포핏을 해도

저렇게 밴픽하는건 플레이하는건 그래도 문제가 있는거다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