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까를 할려니 쵸비는 빨아야겠는데 아직 국제전은 무관이네?
그나마 있는게 아시안게임 lck 우승이니까 이걸 어떻게든 올려치기 해야겠다 하니까
월즈를 개조스로 알고 개소리나 짖어대는거지
쵸비야 실력이 있으니 어련히 알아서 국제전도 언젠가 성적 좋게 나오겠지
근데 현상황에선 lck 10핏을 해봐야 월즈 1회 우승보다 가치가 없다는걸 그까들만 인정못함
왜? 인정하는순간 지니까 ㅋㅋㅋㅋ

과거에도 순수실력도르로 유명한 선수들 많았음
플레임같은 슈퍼버스형 선수도 있었고 칸처럼 국내에서 절대포스를 뿜으며 페이커와 티원조차도 만나면 개처럼 두들겨 패던 미친 선수들이 없었는줄 암?
그럼에도 결국은 무관들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고 사람들은 커리어를 우선으로 기억함
심지어 쵸비는 이제 일어서서 각종 성적을 찍어나가며 뛸 준비를 하는데 
벌써부터 저 앞에 뛰어나가 온갖 우승을 한 선배랑 어거지 비교질을 하니 ㅋㅋ

페이커 까고 싶고 그 자아의탁 빙의 대상으로 쵸비를 선택한거? 그럴수 있지
근데 적어도 그런건 쵸비가 뭐라도 좀 이루었을때 튀어나와서 짖어대라고
이제 씨뿌려대고 수확은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벌레들이 튀어나오니 ㅈㄹ이 나는거지
내수용 딱지나 떼고 오라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