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강하다는 호들갑은 내 기억에는 
탑 PDD와 원딜 웨이샤오부터 시작 됐는데

그 강하다는 선수들 죄다 아주부 선에서 컷당함
그런 와중에 아주부마저 컷하는 SKT의 등장으로 중국은 답도 없던 중에,

14년도 SKT를 꺾는 삼성인원들을 대거 사오기 시작
그런데 사오고도 15년도에 짐,

그때 중국으로 팔린 한국 선수들은 그냥 중국을 쓸어버렸음 

중국이 월즈 우승을 한다라는 게 상상도 안되던 시절이였고

실제로 티원팬들도 그게 상상이 안가니까 MSI 가서 중국한테 지고 온 팀한테
헤엄쳐서 와라 같은 말 했던거임

그리고 중국이 이겨도 인지부조화와서
자국리그 떨어져서 국제전 못간 티원인데 거기에다 대고

티원이 국제전에 갔으면 몰랐다. 이런 말 한 거임

중국이 LCK보다 강한 게 상상이 안 가던 시기라
18년도 부터 대가리가 깨지기 시작했고 그 이전의 중국은 한국 아래였음
15 16은 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