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입장
 - FA 전까지 우선 협상 기간이 2주 넘게 있었고 T1의 제안은 차마 받을 수 없을 만큼 후려침 -> 시장 평가받겠다고 전달
 - 이후 몇 차례 협상은 했지만 만족할 만한 제안이 없었고 시장 평가 받겠다라는 입장 고수
 - FA 되자마자 한화에서 매력적인 제안을 줌, 고민하자 1+1 선수옵까지 제안
 - 티원에게 한화 제안과 한화보다 안 좋은 조건이더라도 2년 계약해 주면 남겠다고 역제안
 - 저번에도 만나서 바지끄댕이 잡아서 계약을 해줬는데 이번에도 바지끄댕이 잡겠다고 만나자고만 함
 - 데드라인 있으니 유선으로 답을 달라고 했지만 T1은 만나자 시전
 - 한국에 남는다면 연봉감당할팀이 한화, T1 밖에 없는데 데드라인 지나면 협상 대상이 T1 밖에 없음
 - 데드라인 지나서 한화가 빠지면 우선 협상할 때 꼬락서니 보면 계약 조건 좋게 안 줄게 뻔함.
 - 의지가 있으면 유선상으로 말해달라고 했지만 만나자 시전, 그래도 소속팀 생각해서 한화에게 양해 구하고 데드라인 30분 늘렸지만 유선상 답변은 없고 만나자고만 함
 - 결국 한화와 계약, 하지만 기다렸다 T1과 인사하고 헤어짐

한화 입장
 - 21년 스토브에서 쵸비 현수막도 달고 했는데 쵸비, 데프트 다 놓치고 스토브 망함
 - 제우스는 과거에 FA 시장평가 받았던 전력이 있음
 - 이번 스토브 최고의 매물은 제우스였고 제우스가 시장평가를 받는걸 가정하여 전략을 세울 수 있음 (시장 평가 안받으면 바로 후순위 노리면됨)
 - 시간이 지연되면 원하는 후순위 선수와 딜하기 어려워지므로 제우스와는 FA 당일에 쇼부를 본다는 전략을 세울 수 있음
 - 데드라인은 제우스가 데드라인 지키면 땡큐고 못 지켜도 "데드라인 없었던 걸로 하겠다"라고 하고 딜 이어나갈 수 있음 (한화 입장에서는 해서 손해볼게 없는 블러핑임)
 - 결과적으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듯 제우스가 FA로 풀렸고 계획대로 FA 당일에 제우스와 계약 성사

T1 입장
 - 제오페구케 마케팅에 전념
 - 우선 협상 기간에 제우스가 차마 받을 수 없는 제안
 - FA 한화의 데드라인과 오퍼 수준을 듣고 그것 보다 안 좋은 계약 조건에도 2년이면 남겠다라는 제우스에게 만나서 얘기하자 시전
 - 과거 페이커 할머니 찾아가듯, 과거 제우스에게 찾아가듯 이번에도 만나서 정으로 쇼부친다 마인드로 데드라인 넘김
 - 이후 만나서 재계약은 못했지만 서로 만나서 인사하고 좋게 헤어짐
 - 새벽에 제우스 가만 안 둔다며 초상권 드립 치며 기록 삭제 시전

요약하면,
제우스: 가능하면 소속팀에 남으려고 더 안 좋은 계약 조건임에도 역제안을 했지만 역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더 좋은 제안을 한 한화와 계약
한화: 스토브망한 경험을 토대로 경우의 수를 잘 준비하여 성공적인 스토브를 보냄
T1: 말로는 최고의 대우라고 떠벌렸지만 제우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못했고 정에 호소하려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