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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4:16
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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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으로제우스 데뷔부터 지금까지 봤을 때
역체탑? 육각형 탑솔러? 동의하기 힘듬 잘하는 부분과 못하는 부분이 확실히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함 어떻게보면 쵸비의 단점이랑 비슷하지 코스트 높고 계속 먹여줘야 하고 키워야 하고 대신 리턴값은 높은 근데 그러다보니 초중반 아랫라인에 부담이 과중되는 경향이 있음 마치 나서스 끼고 게임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뭔가 주인공 같은데 사실 인게임은 얘랑은 상관 없고 나머지의 구도에 따라 결정됨 지금껏 티원이 지는 판을 보면 페이커 혹은 팀적으로 뭔가 그림을 만들지 않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스무스하게 졌었음 예전엔 티원이 역전의 아이콘이었는데 말이지 제우스가 제일 존재감 없던 시절이 언젠 줄 암? 아이러니하게도 쌍포메타였음 페이커랑 구마에 타겟 맞춰져서 욕 존나 먹었는데 돌이켜보면 그 때 제우스가 무슨 챔을 했고 무슨 플레이를 했었는지 1도 기억 안 남 날 키워줘야 하고 내가 딜을 할 수 있게 판을 짜줘야 하는데 메타상 크산테든 오른을 해야만 하고 근데 시발 한타 때 왜 제일 뒤에 있냐고 제우스가 못하는 선수는 절대 아니지 하지만 굉장히 수동적인 플레이어라고 생각함 단적인 예로 지가 그림을 만드는 빈이나 도란, 기인을 만나면 존재감 없어지잖음 내 개인적인 평가로는 더샤이,빈 > 기인=제우스 > 도란 > 기타 등등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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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