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6 08:28
조회: 658
추천: 0
구마유시 싫어하지만 만족함요즘 내가 구마유시 싫어하는 이유 = 겁이 너무 많아서 티원팬들중에서 구마유시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을거임 나무위키 역체원 후보목록에 구마유시 제일 먼저 기재한 사람이 본인임 근데 작년 서머부터 월즈까지 빈말로라도 구마유시 폼 좋다고 할 수 있나 ? 반응 느리고 논타겟 못 맞추고 뭐 이런건 이해함 사람이니만큼 폼이 항상 좋을 순 없으니깐 근데 존나 열받게 하는건 어느 순간부터 소위 말하는 여경 플레이 이걸 대놓고 한다는거임 작년 월즈 젠지 4강전에서도 막세트 용앞 한타에서 풀스펠 + 밤끝 + 모든 스킬 다 들고도 30초동안 어버버하며 팀원 모조리 죽어나갈동안 허공에 스킬 하나 던지고 평타 두대치다가 페이커 제우스 오너 다 정리 당하고 혼자 남으니깐 그제서야 갑자기 뚜벅뚜벅 가서 죽어주질 않나 퍼스트 스탠드 티원 담원전에서도 아지르가 죽자살자 딜하는 와중에 진으로 장탄수 한발 남겨놓고 뒤에서 멀뚱멀뚱 구경하다가 나머지 팀원 다 죽으니 그제서야 갑자기 앞으로 뚜벅뚜벅 가서 자살해줌 솔랭에서도 원딜이 이렇게 손가락 빨면 험한말 나오는데 프로경기에서 이 정도로 원딜이 직무유기를 하는데 어케 좋은말이 나옴 원딜이 안정적으로 할 수도 있지 근데 아예 대놓고 물리적으로 닿는게 불가한 거리에서 그냥 나머지 팀원들이 죽자살자 한타 할 동안 그 어떠한 리스크조차 지지 않으려고 방관만 하고 있는개 맞냐 이거지 여기까지도 그러려니 함 근데 경기 지자마자 바로 멤버쉽으로 무슨 아이돌이 아줌마들 조련하는것마냥 글 올리고 그 내용도 “앞으로도 많이 지고 흔들리겠지만” “야유가 나올까봐 두려웠지만” “너만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얻을 것 같아” 이런 느글거리는 멘트나 하며 배 까고 항복선언하는데 이걸 어떻게 좋게 수용하냐 ? 그럼에도 좋은건 그 당시에 이런말 하면 저능아들이 단체로 멍석말고 조리돌림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빨간약 먹고 극소수의 악성 구맘들 제외하면 죄다 깨달았다는거임 리그 경기 개막하고 구마유시가 못하면 그걸로 이견 없는 끝 현행범도 최후 변론의 기회를 주는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EXP
-2,980
(0%)
/ 1
|
해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