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이

진짜 중요한 타이밍에 큰 실수를 해서 그런거 같음

1년동안 계속 잘 해주더라도

진짜 중요한 타이밍에 실수해서 말아먹으면

그거만 각인되어서 그게 그 선수의 평가가 되는거 같음

솔직히 젠지에 있을때도 한화에 있을때도

가끔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를 무마할 정도의 슈퍼 플레이도 했지만

딱히 그러한 과정따윈 상관 없고

결국 마지막 순간 실수로 인해 그 시즌 끝내서 그러는거 같음

여기서 웃긴건 그 타이밍이 되도록 다른 선수들은 잘 했냐???라고 치자면

딱히 그렇지도 않았고 실상 그냥 그대로 가면 99%는 스무스하게 질 상황인데도

먼가 할려고 하다가 먼가 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넘어진다고 해야하나? 

문제는 그 혼자 넘어진것도 그냥 혼자 넘어지는게 아니라 중요한 한타 전에

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