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걍 메타 자체가 제이카를 할 이유가 없다
이즈정도만 경쟁력이 있고 제리 카이사는 bo5를 가야 그나마 꺼내볼만한 픽

2. 구마의 주전경쟁에 따른 심리적 문제
아무리 멘탈갑이라고 치켜세운들 이제 20대 초중반 선수임
그전까지 2군이랑 주전경쟁했고 조금만 삐긋해도 욕을 뒤치게 처먹음
이 상태에서 어느 븅쉰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도박을 처박음?
누구라도 일단 자신있는걸로 잘하는걸 보여주고 증명할려고 하는게 정상임

3 본인이 무조건 팀에서 벌어야 함
현 티원의 탑은 번다기보다 잘 막는다 개념으로 가야 하고
미드는 픽에 따라 엄청 벌어오기도 하고 밀리기도 함
문제는 탑미드가 픽이 겹쳐서 못벌면 봇이라도 무조건 벌어야 정글이 숨을 쉼
현 티원의 핵심이자 가장 폼이 좋은게 정글인데
정글 해보면 알겠지만 3라인 주도권이 없다? 걍 게임 끝날떄까지 아무것도 못함
구마 입장에선 피솔킬이고 뭐고 무조건 들이박고 라인을 압도하고 이겨야 팀 자체가 굴러감
근데 거기서 제리 카이사를? ㅋ


번외로 3경기 루시안은 최선의 픽이었음
탑미드 주도권 없음+정글 무조건 먹여줘야 함
여기서 제리 카이사를 고르면 팀에 탱2명+먹여야 하는 딜러2명 = ??
그럼 누가 먹여줄껀데? 초중반을 이끌면서 키워주는 징검다리가 하나 있어야 하잖아
뭐 서폿이 딜할꺼야?
뭐 이즈 이야기하는데 이즈는 맞서고 있을때의 위력은 더 좋을지 몰라도
하나를 녹이는 폭발적인 딜량은 루시안이 더 좋음
그래서 정글 후반 밸류를 믿고 먹여줄 딜러가 루시안임
근데 뭐 하기도 전에 딜도 안되는 상체놈들이 다 터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