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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10:15
조회: 7,647
추천: 15
뱅 전개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1) 포니 : T1이 턴을 썼어요 뱅 : 엄밀히 턴을 쓴건 아니에요. 남는거에 쓴거라 손해가 없어요. (2) 페이커가 바텀에서 죽음 (3) 여기서 뱅이 본래의 관점인 "남는 턴에 쓴 손해가 없는 것"이라면, 페이커는 투자 없이 잘려죽은 멍청이가 되어버림. (4) 페이커 팬덤에 어필해야 하는 입장과, 턴을 쓴 건 아니라는 입장이 상충함. 스트레스를 받음. (5) 문제를 다른데서 찾음. '턴을 쓴건 아니다.' '페이커가 아래에서 잘린게 잘못된 건 아니다.' 둘 다를 만족하는 방법은 롤 역사상 유구한 핑계인 '반대편은 뭐함' 이 되어야 하고, 결론은 "이래도 되는데, 이럴거면 전령쪽 시야를 미리 먹어놓고.." (6) 그러나 전령쪽 움직임이 있었지도 않음. 당연한게 레드에 들어가서 궁을 부었는데 어떻게 또 전령 주위를 먹어놓음? 뇌정지오는거지 탓도 실드도 못하게 된 뱅은 여기서 해설에게 화풀이. 정리 포니가 한 말 : 틀리지 않음. 당연히 틀릴 수가 없음. 모여서 궁을 퍼부었는데 턴을 쓴게 아니다? 뱅이 한 말 : 아주 유도리있게 상황에 맞게 풀어서 들으면 맞을 수도 있음. 모여서 궁을 썼으나 다음 오브젝트가 없는 상황까지 교전이 안 일어나도록 영리하게 게임하면 안 쓴 거랑 같게 됨. (그런데 이럴거면 전령쪽 얘기는 안했어야지?) 어쨌든 페이커가 혼자 바텀먹다가 다이브당해서 죽음 결국 뱅은 자기 말이 틀렸거나, 페이커가 못했다를 둘 중 하나 인정해야 됨 인정할 수 없어서 팀 내 다른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리려다가, 그만큼 뻔뻔하지는 또 못해서 실패 -> 애먼 해설 비난 관련 영상 내릴 수 있는건 다 내렸던데 ㅋ 일은 저지르고 책임질 생각도 해명할 생각도 없는듯 팀팬덤에 딱 걸맞는 컬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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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