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니 : T1이 턴을 썼어요
뱅 : 엄밀히 턴을 쓴건 아니에요. 남는거에 쓴거라 손해가 없어요.

(2) 
페이커가 바텀에서 죽음 

(3) 
여기서 뱅이 본래의 관점인 "남는 턴에 쓴 손해가 없는 것"이라면,
페이커는 투자 없이 잘려죽은 멍청이가 되어버림.

(4)
페이커 팬덤에 어필해야 하는 입장과,
턴을 쓴 건 아니라는 입장이 상충함.
스트레스를 받음.

(5)
문제를 다른데서 찾음.
'턴을 쓴건 아니다.'
'페이커가 아래에서 잘린게 잘못된 건 아니다.'
둘 다를 만족하는 방법은 롤 역사상 유구한 핑계인 
'반대편은 뭐함' 이 되어야 하고, 결론은

"이래도 되는데, 이럴거면 전령쪽 시야를 미리 먹어놓고.."

(6)
그러나 전령쪽 움직임이 있었지도 않음.
당연한게 레드에 들어가서 궁을 부었는데 어떻게 또 전령 주위를 먹어놓음?
뇌정지오는거지
탓도 실드도 못하게 된 뱅은 여기서 해설에게 화풀이.


정리 

포니가 한 말 : 틀리지 않음. 당연히 틀릴 수가 없음. 모여서 궁을 퍼부었는데 턴을 쓴게 아니다? 

뱅이 한 말 : 아주 유도리있게 상황에 맞게 풀어서 들으면 맞을 수도 있음. 모여서 궁을 썼으나 다음 오브젝트가 없는 상황까지 교전이 안 일어나도록 영리하게 게임하면 안 쓴 거랑 같게 됨. (그런데 이럴거면 전령쪽 얘기는 안했어야지?)

어쨌든 페이커가 혼자 바텀먹다가 다이브당해서 죽음
결국 뱅은 자기 말이 틀렸거나, 페이커가 못했다를 둘 중 하나 인정해야 됨
인정할 수 없어서 팀 내 다른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리려다가,
그만큼 뻔뻔하지는 또 못해서 실패

-> 애먼 해설 비난




관련 영상 내릴 수 있는건 다 내렸던데 ㅋ 
일은 저지르고 책임질 생각도 해명할 생각도 없는듯
팀팬덤에 딱 걸맞는 컬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