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의 교육법이고

솔직히 이게 되기만 하면 맞음

선수들끼리 1초마다 수 많은 정보가 오고가는 실상에서

도란이 콜을 하고 각을재며 들어갈게! 라고하면

이미 그 각이 지워지고 상대가 맞을각에서 안맞을 각이 되어버림

그래서 씨맥이 콜을 하지말고 같은 각을 보도록 노력해라 라고 선수들에게 계속 주입했음 물론 콜 하면서 그 상황을 같이 만드는게 좋긴한데 힘들긴 함

미드 텔 장면에서도

도란이 미드 텔 타자마자 궁으로 스킬씹으면서 멋진 장면이 나왔고

탑에서도 도란이 콜을 한 다음 진을 물려고 했으면 애시당초 바이퍼가 물릴 각이 안나오는 상황에 도란이 각을보고

암베사로 바이퍼 진을 향해 궁을 콜 없이 쏘고 그게 정확히 진 방향으로 궁이 날라가서 바이퍼도 자기가 맞은 줄 알고 정화를 쓸 정도였음[맞은건 딜라이트였음]

그리고 문 다음 작게 "진"한마디

그러자 페이커가 야 타봐 타봐

하면서 호응 받아줌

이러니 마지막 한타 예술적으로 이긴것

그걸 보고 구마유시가 와 도란 와..... ㅋㅋㅋㅋ

하고 오너도 대황란 말안되네 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슈퍼스타와 트롤러는 진짜 한끝차이 인거같음

근데 티원은 도란의 각을 다 받아주려고 노력하고있는게 ㅈㄴ멋있음

이미 페노인의 각을 많이 겪어봐서 그런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