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1라 팀리퀴드 전은 표식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티원입장에선 삐걱대면서 출발함.
스위스 2라 젠지전에서 오리아나로 쵸비 아칼리 상대로 정확히 챔프 상성만큼 cs차이내고 유리했었는데

젠지가 사이드에 강한 점을 이용해서 사이드 돌면서 교전을 계속안해주니까
사이드 안좋은 오리아나로 계속 쫓아다니면서 티원이 말라갔어

바텀에서 살짝 튀어나온 도란을 잡아서 구도를 바꿔볼려고 페이커가 깊숙히 빨려들어갔다가 도란은 짤랐지만 쵸비한테 짤리고
탑에서 젠지가 시야 허점을 이용해서 들어와서 사이드 먹고있던 페이커를 한번 더 짤라주니까 게임이 넘어간거

이 이후로 사이드 중요성을 실감한 티원은 사이드에서 크게 밀리지 않도록 밸런스를 신경쓰기 시작하고
바텀도 카이사 등 손에 안맞는 원딜 위주에서 바루스 애쉬 등 숟가락 픽으로 바꿈
아무래도 탑 챔프들이 사이드에 유리한 픽이 많아 제우스가 주로 사이드를 담당하게 됨.

이후로 c9을 거의 퍼펙트에 가까운 스코어로 유린하고 blg도 2:0으로 꺾고 녹아웃 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