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우스 이적에서 템퍼링이라는 단어를 빼면

T1도 한화도 제우스 에이전시도 각각 애매한 부분이 있고 의견 충돌이 나지만 결국 별 문제 없이 정리가 되었을꺼라는거임.

팬들이 싸우는 것도 늘 있는 싸움일꺼고, 오히려 제우스 도란의 스토리로 T1 vs 한화의 새로운 라이벌리를 구축할 수도 있었을 것임.

근데 T1 CEO의 템퍼링 의혹 멘트 한번에 이적 사가가 아니라 이적 사건이 되었고, 결국 제우스는 개같이 욕처먹고 지금도 템퍼링 아니냐고 의심받고 있음.

이번건을 은근슬쩍 제우스 미안하다로 넘어가면 결국 나중에 똑같은 일이 또 안벌어진다는 보장이 없음. 막말로 어떤 선수든 FA로 넘어갔을때 템퍼링아님?? 한마디 띄우면 또 공공의 적이 되는거임.

적어도 제우스 미안하다가 아니라 템퍼링이라는 워딩에 대해서 입증 못할꺼면 제대로 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과 조마쉬 징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없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게 정말 별로임..